빨갛게 익어가는 영동의 사과밭을 지나며
말바라이더들이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각자 사과를 소재로한 포즈를 잡아봅니다.
살인 미소와 함께 손에든 사과처럼 볼도 붉게
물들어 갑니다.
아....... 가을..........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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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펀사진이라 보내드릴 수준이 아니니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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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주머니에 핸펀을 넣고 다녔더니
땀에 쩔어서 사진이 자연 필터링되었네요...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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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카메라를 내가 챙겼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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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ㅡ을 향기 사과 남자 모델 두분이 빠져 아쉽네요. 압권이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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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것 밝히는 애기어른 얼굴에 웃음이 나옵니다.
같이보는 집사람은 여전히 웃지 않습니다.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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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초보님께
영초님 혼자 좋은 구경하고다니셔서 그러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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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 제가 아는분도 계시네요 ~~
우와 반가워라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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