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개]토요일_남한산성

땀뻘뻘2010.11.25 09:29조회 수 1849댓글 21

    • 글자 크기


이번 주는 로드번개를 생각했었으나

주말 날씨가 쌀쌀한 관계로 도로라이딩은 고생할 것 같아서

싱글라이딩으로 합니다.

 

많은 분들이 토요일에 여유가 있으셔서

시험삼아 토요일 번개로 올립니다....ㅎㅎ

 

 

---------------------------------------------------------------------------------

날짜 : 2010년 11월 27일 (토요일)

시간 : 오전 8시

장소 : 탄천 다리밑(수서역쪽) 지난주 모였던 곳

          남쪽에서 오시는 분들은 8시30분에 탄천 잔차도로( 모란시장)에서 대기하셔도 됩니다.

코스 : 수서역-탄천잔차도로- 모란시장-황송공원-하프서킷-오전리- 동장대-허니비 또는 섬말 - 하남회귀

회비 : 1/n

준비물 : 개인 안전장구. 헬멧 필 착용

              행동식

 

아침식사 하고 나오세요 ^^

점심은 간단하게 행동식이나 빵, 우유로 때우고

부지런히 라이딩 끝내고 김치찌게 먹으러 갑니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1
  • 시간 맞추어 다리밑으로 갑니다^^

  • 금주 토요일 근무할 확률 50%입니다!

    출근 안하면 당근 참여합니다.

    불참시 땀님께 연락 드릴께여!

  • 다리밑하니까 어릴적 부모님이 버렸다는 다리밑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광평교라고 하지요.....   다리밑으로 갑니다.

    근데 8시전에 비오면 폭파인가요????

  • 영영초보님께
    땀뻘뻘글쓴이
    2010.11.25 15:24 댓글추천 0비추천 0

    예보에 쥐꼬리만큼 진눈깨비 60% 나오는데  

    그냥 오세요 ^^

  • 저는 모란시장에 8시 30분에 도착하도록 하겠습니다.

  • 종아리 근육파열이랍니다...

    좋아지면 바로 붙도록 하겠습니다. 아전하고 유쾌한 라이딩이요~~~

  • 용용아빠님께
    땀뻘뻘글쓴이
    2010.11.26 09:52 댓글추천 0비추천 0

    뭘 하셨길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 용용아빠님께

    제가 지난 3월에 장딴지 근육파열이 되서 거의 3개월간 운동을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회복될때까지 조심하셔야합니다.   일단 한달간은 거의 움직이지 않아야 빨리 회복된다는데.....

  • 용용아빠님께

    쾌유하세요..

    겨우내 안정하시구요..

  • 참석합니다.

    몇년만의 남한산성 외출인지 가슴이 두근두근.........^^

     

  • 혹시나 해서........

    이시간 이후로 컴퓨터 못봅니다~~~~

  • 김기몸살로 휴가까지내고 골골거리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쉬겠습니다
  • 대충철저님께

    강철 대철님..

    환절기 감기 어서 극복하세요^^

  • 대충철저님께
    땀뻘뻘글쓴이
    2010.11.26 11:08 댓글추천 0비추천 0

    몸 조리 잘하고 빨리나아~~ ^^

  • 근무에용^^.

    즐라하세요

  • 댓글 늦어습니다.
    집에 급한일이 생기는 바람에...

    즐거운 라이딩되세요.
  • 스톤님과 복정 빈포장마차에서 진눈개비를 피하다 난로에 불도 쬐고 커피마시다 복귀했습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 미니메드님께
    땀뻘뻘글쓴이
    2010.11.27 13: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수서까지 오는데 우박에 얼굴 맞으니 무식하게 아프더군요...

    옷은 다 젖고...

    도저히 미니메드님 있는 곳까지 갈 엄두가 안나서

    낑낑마님, 정상님과 귀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날씨가 변덕이네요....ㅡ.ㅡ

  • 저도 집에서 나와서 비를 맞으며 참고 한참을 가다보니 빗물이 넘 차가워서 도저히 못 가겠더라구요. 결국 아쉬운 발길을 돌렸죠. 집에와서 밖을 보니 되돌아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포장마차에서 쏟아지는 진눈개비를 보며 한시간가량지나니 그치더군요 영초님과 전철로 복귀했지요^^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 우박을 네베갈로 밝는 소리가 경쾌했지요....

    마치 염전위를 달리는 자전거라고나 할까?????

    후라이펜에 굵은소금 던지는 소리하고나 할까????

    잼있는 경험이었씁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8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37
34557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8630
34556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7572
34555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6823
34554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5509
34553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5463
34552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5120
34551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4984
34550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5028
34549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4849
34548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4504
34547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4459
34546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4391
34545 아빠곰1 퀵실버 2005.07.24 5985
34544 Re: [[[[ 마일드 바이크 소모임이 탄생했습니다 ]]]]]]1 노을 2005.03.23 5044
34543 Re: [[[[ 마일드 바이크 소모임이 탄생했습니다 ]]]]]]1 ........ 2002.05.27 5124
34542 Re: [[[[ 마일드 바이크 소모임이 탄생했습니다 ]]]]]]1 ........ 2002.05.27 5119
34541 [[[[ 마일드 바이크 소모임이 탄생했습니다 ]]]]]]1 노을 2004.03.14 5051
34540 축령141 월광 月狂 2004.10.18 3776
34539 축령131 월광 月狂 2004.10.18 3516
34538 축령121 월광 月狂 2004.10.18 419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