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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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후에 막걸리와 김치찌게~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넘 배가 불러 저녁을 안먹을까 했는데 때 되니까 배가 또 꺼져서 또 왕창 먹었습니다. 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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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가 듬성듬성한 두부김치찌게가 먹음직 스럽습니다.
다음에 맞볼 기회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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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코스를 연이어 탔더니 체력이 딸려 힘이부치더군요.. 돼지고기 듬뿍 넣고 끓인 김치찌개는 역시 겨울라이딩의 백미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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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집 어디서 많이 보던데 같은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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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님께
우리 맨날 가는데 맞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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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남한산성 쥑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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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에 전해오는 짜랏한 느낌, 그리고 포만감.. 하루가 부러울게 없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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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번 주었습니다. 남한산성코스에 죽고 배가 곱아 죽고 김끼게에 죽었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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