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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화장실서... 변기가 깨지던가요??

미니메드2010.12.10 09:21조회 수 1806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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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면..

복분자주의 전설은 낭설이 되겠습니다^^

 

모처럼 말바님과의 송년회식   

간만에 한병반님도 얼굴뵙고..

돌걸님도 나오셨습니다.

실컷 마시고 노래부르다보니 12시가 넘어가

잽사게 택시타고 귀가했습니다.

모두들 잘 귀가 하셨지요?

 

마음같아선 마지막 자리까지 가서

밤을 불사르고 싶었는데..

아침에 미팅이 있어서.. 아쉽습니다.

여하튼 즐거운 송년의 밤이었습니다.

모두에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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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오랜만에 말바 선배님들 뵈서 반가웠습니다.

    내무부장관님의 통금 시간이 있어서 일찍 귀가를 했지만......

    회사 자전거 동호회 분들과 다시 폐달질을 시작으로 저질 체력을 회복한후에

    조용히 말바 번개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 전 한잔만 마셔서 그렇게 까지는...,  한 5잔은 ...넘었어야~~~~~(너무 늦게 합류해서 죄송했습니다..)ㅎㅎㅎ

    술자리도, 2차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ㅎㅎㅎ...즐거운 송년회였군요...

    단군신화에서 나온것처럼 한 100일은 드셔야지...

  • 요강이 깨진다는 예기는 들어봤어도 요즘의 변기는 단단해서...........

    요강준비하고  다시한번 송년회..... ㅎㅎㅎ

  • 복분자 덕에 쪼끔 더 오바한 것 같아요...ㅎㅎ

    오랜만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

  • 변기가 아니고 내 배가 뚤어 지는 줄 알았어요. 다음 날 죽다 살아났습니다.

  • 저도 변기는 모르겠는데 그날 짓눌렸던 스트레스는 다 깨져 버렸고 행복만 남았습니다. 복분자 아주 좋은 술 입니다. ㅎㅎ

    미니메드님 감사!! 땀님 분위기 좋았습니다. 내년 말바의 전망이 아주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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