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낑낑마님과 청계산 다녀왔습니다.
일년에 한두 번 가는 산행이지만
온천지 하얀풍경과
가슴이 시리도록 차가워 더욱 더 맑고 청량하게 느껴지는 산공기,
바람한 점 없는 따사로운 햇살의 포근함을 느끼며
아주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새해 첫날 부지런을 떨었으니
일년내내 게으름 피우지 않고
부지런 하게 또 한해를 보내길 기원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늘 아침 낑낑마님과 청계산 다녀왔습니다.
일년에 한두 번 가는 산행이지만
온천지 하얀풍경과
가슴이 시리도록 차가워 더욱 더 맑고 청량하게 느껴지는 산공기,
바람한 점 없는 따사로운 햇살의 포근함을 느끼며
아주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새해 첫날 부지런을 떨었으니
일년내내 게으름 피우지 않고
부지런 하게 또 한해를 보내길 기원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낑낑마님 은근히 미스코리아 포즈....ㅋㅋㅋ
조금이라도 슬림하게 보일려고....
눈 길이 맘에드네..... 춥지만 좋은 시간 됬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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