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엔 날씨가 좀 추웠습니다.
처음 만난 오가피님의 점심대접을 받으러 약간 남은 코스를 줄이고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수고들하셨습니다.
요번엔 날씨가 좀 추웠습니다.
처음 만난 오가피님의 점심대접을 받으러 약간 남은 코스를 줄이고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수고들하셨습니다.
코스가 아주 아지자기하고 나무 사이로 빠져다니는 라이딩과 바다가 보이는 것이 일품이었습니다. 날 더워지면 해수욕과 씽글라이딩을 함께하는 1박2일 코스로 적격 같습니다. 올 여름엔 꼭 한번 더 가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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