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름값이 너무 올라서 어려움이 많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장거리 라이딩 시에 차를 지원하는 경우
여태까지는 어떻게 해왔는지 기억이 않남니다만......
앞으로는 반드시 기름값을 N/1로 회비에서 지원하는 것이 차량을 지원하는 님이나
또는 도움을 받는님이나 부담없고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운전대행까지는 못하지만 말입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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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시 참석인원과 차량배차를 고려한후 번짱이 회비중일부를 톨비와 기름값에 해당되는 금액정도 정산해 주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차량을 운행하거나 이용했슬경우라면 개인적인 부담으로 간주하는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네^^ 당연한 말씀입니다.
아주 가까운 곳 외에는 당연히 차량운행비(기름값 + 톨비 등등) 은 1/n 해서 회비에 반영해 왔습니다.
차량지원비가 때에 따라 약간 남을 때도 있고 모자를 때도 있습니다. (디젤차량이 유리하죠...ㅋㅋ)
운전해 주시는 것 만 생각하더라도 차량운행하시는 회원분들이 봉사하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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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메드님 말씀처럼 개인용도로 차량을 운행하시는 경우에는 당근 제외 해야지요...^^
(모임 번짱에 의해 공식적으로 지원차량으로 인정된 경우에 한해 운행비를 지원하는 것이 타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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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가급적 카풀을 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심이... 경제적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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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메드님께
승차인원을 최대한 꽉 채워서 진행하는게 유리하겠죠...ㅎㅎㅎ
그러니까 꽉꽉 채울 수 있도록 말바님들께서 참가신청을 많이 해야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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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래왔군요.. 아직 장거리를 함께한 일이 많치 않아서...
암튼 2-3년내데 1000원하던 기름값이 2000원으로 올랐으니....
어느정도는 룰을 이어갈수 있으면 인원이 없어도 서로 부담이 없겠죠.
특히 술 좋아하는 님에게는 가까운데를 움직여도 미안한감이 있습니다.
어째뜬 빨리 기름값이라도 내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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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의견 보테요. 좋은 의견 다 나와서, 더 특별히 보텔것은 없고 좋은 토론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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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장거리도 많이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가까운데도 좋지만... 한번가본데 또가는거 별로 안좋아하는 1인...!
굳이 차량이 아니더라도 작년 영동투어때처럼 열차를 이용하는것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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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철저님께
장거리 좋은데....
너무 자주가면 지갑이 얇아져서....ㅎㅎ
최소한 한달에 한 번 이상은 장거리 투어예정입니다.^^
저도 안가본 곳이 너무 많아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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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에 감사드립니다.
가끔은 의견을 내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ㅎㅎㅎ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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