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름값이 너무 올라서 어려움이 많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장거리 라이딩 시에 차를 지원하는 경우
여태까지는 어떻게 해왔는지 기억이 않남니다만......
앞으로는 반드시 기름값을 N/1로 회비에서 지원하는 것이 차량을 지원하는 님이나
또는 도움을 받는님이나 부담없고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운전대행까지는 못하지만 말입니다.......
요즘 기름값이 너무 올라서 어려움이 많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장거리 라이딩 시에 차를 지원하는 경우
여태까지는 어떻게 해왔는지 기억이 않남니다만......
앞으로는 반드시 기름값을 N/1로 회비에서 지원하는 것이 차량을 지원하는 님이나
또는 도움을 받는님이나 부담없고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운전대행까지는 못하지만 말입니다.......
네^^ 당연한 말씀입니다.
아주 가까운 곳 외에는 당연히 차량운행비(기름값 + 톨비 등등) 은 1/n 해서 회비에 반영해 왔습니다.
차량지원비가 때에 따라 약간 남을 때도 있고 모자를 때도 있습니다. (디젤차량이 유리하죠...ㅋㅋ)
운전해 주시는 것 만 생각하더라도 차량운행하시는 회원분들이 봉사하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
미니메드님 말씀처럼 개인용도로 차량을 운행하시는 경우에는 당근 제외 해야지요...^^
(모임 번짱에 의해 공식적으로 지원차량으로 인정된 경우에 한해 운행비를 지원하는 것이 타당하죠^^)
승차인원을 최대한 꽉 채워서 진행하는게 유리하겠죠...ㅎㅎㅎ
그러니까 꽉꽉 채울 수 있도록 말바님들께서 참가신청을 많이 해야지요....ㅋㅋ
아하! 그래왔군요.. 아직 장거리를 함께한 일이 많치 않아서...
암튼 2-3년내데 1000원하던 기름값이 2000원으로 올랐으니....
어느정도는 룰을 이어갈수 있으면 인원이 없어도 서로 부담이 없겠죠.
특히 술 좋아하는 님에게는 가까운데를 움직여도 미안한감이 있습니다.
어째뜬 빨리 기름값이라도 내렸으면 좋겠네요....
저도 의견 보테요. 좋은 의견 다 나와서, 더 특별히 보텔것은 없고 좋은 토론으로 생각합니다.
올해는 장거리도 많이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가까운데도 좋지만... 한번가본데 또가는거 별로 안좋아하는 1인...!
굳이 차량이 아니더라도 작년 영동투어때처럼 열차를 이용하는것도 좋더라구요!
장거리 좋은데....
너무 자주가면 지갑이 얇아져서....ㅎㅎ
최소한 한달에 한 번 이상은 장거리 투어예정입니다.^^
저도 안가본 곳이 너무 많아서.....ㅎㅎ
리플에 감사드립니다.
가끔은 의견을 내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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