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에 자출 한번했던거 같은데 근 1년만에 자출함 했네요 ㅋ ㅋ
청계산 57번 국도 넘어오는길 자전거 도로 생겨서 안전하게 넘어오니 좋네요
예전에는 운중공원 뒤쪽 공원묘지 있는 길로들 많이 다녔죠?
매연 안마시려면 지금도 구길이 좋겠지요
몇킬로인지 잘 모르겟지만 아침 7시 출발하여 직장까지 1시간 20분걸렸네요
중간에 쉬지도 못했습니다. 턱걸이로 출근해서 머리감고 바로 근무시작!!!!
샤워하고 아침먹고 그렇게까지 시간이 될 줄알았는데 큰 오산이었습니다.
화요일엔 휴가인데 산엔 길이 질퍽하데요? 행주산성에 국수 먹으러 갔다 오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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