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원에 가서 상담하고
유빈이를 오늘 아침에 기숙학원에 입소시키고 왔습니다.
부디 정신차리고 9개월간 열심히 해주길 바랄 뿐 입니다.
성준이가 5월에 제대하니까
당분간 혼자 지내야 하네요....
물론 땀걸이 있어서 완전히 혼자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텅빈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지겠군요...
회사일이나 열심히 해야겠어요...
학원비 대려면 알바도 해야하는데....ㅠㅠ
*^^*
어제 학원에 가서 상담하고
유빈이를 오늘 아침에 기숙학원에 입소시키고 왔습니다.
부디 정신차리고 9개월간 열심히 해주길 바랄 뿐 입니다.
성준이가 5월에 제대하니까
당분간 혼자 지내야 하네요....
물론 땀걸이 있어서 완전히 혼자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텅빈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지겠군요...
회사일이나 열심히 해야겠어요...
학원비 대려면 알바도 해야하는데....ㅠㅠ
*^^*
뭔가 심심하지않게 일을 벌이세요. 할 일없으면 술만 늘어요!
부품끌어모아 세컨차 한대 조립하시던가...!
아님 부탁드릴테니 휠한짝 조립해주시겠습니까?! ㅎㅎㅎ
조립은 해줄 수 있는데 성능은 장담 못함....
조립비는 막걸리 두병...ㅋㅋㅋ
쩝! 남일이 아녀요. 저도 한숨만 나옵니다. 화이팅하세요~~
왠 엄살들이셔 ㅎ
화이팅하셔요!!!!
심심하시면 연락주세요!
평일 야라 항시 대기 대환영!
저도 ~! ㅎㅎ 부탁 드리고 싶은 것은 많은데 전이 없네. 막걸리 살 돈도~~ ㅋㅋ 유익한 시간 잘 보내세요.
막걸리 2병이면 2600원인데....ㅠㅠ
낑낑마님....
저는 왜 " 아가C 50명 항시대기" 이런게 생각날까요?
땀님 심심하시면 당구나 한게임 치실까요?ㅋㅋㅋ
술은 커녕 당구쳐서 잃어줄 돈도 없습니다....ㅠㅠ
^^
......아가C라고라고요......ㅎㅎㅎ......모두들 잘 지내시죠?
용용아빠님도 시간 되면 일요일 번개 나오세요...
낙오 없이 천천히 모십니다.
평속 10km로 가서 점심 먹고 와도 되니 부담 갖지 마시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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