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진]2011년 시륜라이딩

땀뻘뻘2011.03.06 18:23조회 수 1756댓글 14

  • 7
    • 글자 크기


모두 잘 귀가하셨나요?

 

오랜만의 라이딩이라 다들 다리가 뻐근하시죠? ㅎㅎ

첫 라이딩을 무사히 마쳤으니,

 올 한해도 모두 안전하고 즐겁게 라이딩하길 기대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P3064444.jpg P3064446.jpg P3064449.jpg P3064450.jpg P3064452.jpg P3064455.jpg P3064456.jpg



  • 7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4
  • 수고들 많이하셨어요.
    새삼 운동의진실을 느껴보네요*^^*
  • 현이님께

    올만에 뵐 좋은 기회를 놓첬네요.  전 빠질 수 없는 시산제 아닌 시주제(술 "주"자)에 참석 했더랬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길 기대합니다.

  • 이로써 올 한해도 말바여러분의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이 시작되네요 ^^

    많은 활동 기대해봅니다

    저희도 지난일요일부터 라이딩 시작했슴니다

    틈틈이 소식 올릴께요 ㅎㅎ

  •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지만......'썩어가는 다리는 마음만으로는 잡을 수가 없네그려...' ㅎㅎㅎ 제 獨白이었습니다.

    번짱님이하 말바님들!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사고없이 즐겁고 유쾌한 라이딩이 시작되었습니다.

  • 정상님 갈비자르시는 모습이 역동적입니다.

    아빠곰님의 모습은 역시.. 예술가가 다 되셨군요..

    동희사랑님~ 맛만 보여주고 그냥 가버리면 어떻게.. 잉!

    Lee님~ 안에 빤쥬 않입으시고도 잘달리시네용.. 다음엔 꼭 쿠쑝달린 빤쥬 챙겨오세요^^

    현이님~ 주님 영접을 아예 아니하시면 이슬이가 울겠습니다^^

    돌핀님~ 보조배터리를 지참해다니세요. 아니시면 점프선이라도 지참하시던가.. 갑자기 방전되면 사용할수있게^^

    모처럼 즐거운 시작이었습니다^^

  • 미니메드님께

    아!  재미 있게 보입니다. 갈비도 땡기고....  전 시산제에서 막걸리, 소주, 와인, 맥주로 고문받고 왔습니다.

  • 흐미 오랫만의 도로라이딩이라 그런지 허벅지 땡기네요~~~~

    올 한해도 힘차게.......

  • 잘 먹었습니다. ㅋ 전 돈 버느라...

     

    다음엔 꼭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 출발 전 모습들은 아주 수줍에 보입니다...  ㅎㅎㅎ  오랫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늦잠을 자는 바람에 따라잡느라고 아침부터 거품 물었습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우내내 잔차하고 이별을 했더니,  완전 찌질이가 다 됐습니다..  열심히 타야겠더라구요,,   ^^

  • 힘든 라이딩이었습니다.

    몸만들기에 들어가서 올 한해도 즐겁게 타야지요.

    사진 감솨~!

  • 땀뻘뻘글쓴이
    2011.3.8 12:50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느 분이 은고개 길이 훨씬 가깝다고 했는지.....

    GPS로 측정 결과 한 2km 정도 짧긴합니다만, 대신 넘을 고개가...ㅠㅠ

  • 땀뻘뻘님께

    그래도 한강보다 은고개 코스가 더 재미있어요 *^^*

  • 한 해의 첫 출발에 밧데리가 앵꼬되는 상황이 발생해서 올 한 도 걱정스럽습니다. 그리도 모처럼 말바의 많은 식구들이 모여 라이딩도 하고 맛난것도 먹으니 참으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라이딩시 초 죽음당한 상황은 빼고~~~! ㅎㅎ 현희님 대단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3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28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7)
P3064456.jpg
256.6KB / Download 9
P3064444.jpg
224.6KB / Download 7
P3064446.jpg
286.9KB / Download 8
P3064449.jpg
307.5KB / Download 8
P3064450.jpg
283.2KB / Download 7
P3064452.jpg
274.0KB / Download 9
P3064455.jpg
253.8KB / Download 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