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시에 태재고개 시작해서 11시에 신현리 도착했습니다. 어제 길이 답사되어 좀더 속도를 낼수 있었습니다
지난 눈사태 후 길이 좀 변해서 어제는 대지산 정상까지 갔다가 돌아왔드랬죠.ㅋ ㅋ ㅋ
해발 326미터로 기억됩니다.
하루가 다르게 길이 단단해졌습니다. 등산객들이 밝아서 다져져야 녹은 땅이 단단해지더군요
다음주에는 싱글라이딩에 전혀 문제되지 않을것으로 판단합니다
내려오는 길에 때지어가는 라이더 한무리도 만났습니다
땅이 좀더 단단해지면 훨씬 재미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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