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님, 영초님, 프로텍님과 부지런히 달리다보니
어느새 죽전을 지나 버렸습니다^^
도로로 올라와 가게집에서 쉬고있는데
커다란 창고형 건물에 MTB전문 샾이 있더군요..
들어가서보니 장소도 널찍하고 쉼터도 있어
눈요기도하고 차도 한잔하면서 시간을 조절했습니다^^
곧이어 동희사랑님이 합류하였지요.
새로 애마를 입양하신 동희사랑님!
이젠 싱글 라이딩의 고수가 되려는 듯
기술연마에 열정을 보입니다^^
노블카운티 식장에서 만난 돌핀님, 돌걸님은
환한 웃음에 잘 차려입으시고..
마치 두분이 결혼하시는 줄 알았다는..ㅋ
두분 행복한 모습이 오늘의 주인공들의 모습을
그대로 투영된 모습인것 같아 흐믓합니다^^
식사 잘 하고나서 땀님 만나 반가이 인사하고..
다시 출발!
함께하신 말바님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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