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님과 돌걸님.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아니 뭐 좀 뜸하긴 했지만...
왈바를 완전히 떠난건 아닌데...
굳이 이유를 대자면 많이 바빴다는... -.-;;
사실 자전거 아주 가끔씩 타기는 했지만 안장에 엉덩이 붙인지가 3년은 족히 되는것 같습니다. ^.^;;
먹고 살아야 하는 방편으로 주야로 뛰어다니다 보니...
시간 내기가 정말 힘들긴 합니다.
날도 많이 풀렸도 (올 겨울 정말 지긋지긋하게 추웠죠?) 자전거도 좀 타긴 할 예정입니다.
가까운 거리니까 출, 퇴근 정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이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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