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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3월26일 태봉산라이딩

땀뻘뻘2011.03.26 22:06조회 수 199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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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들어가셨는지요? ^^

좀 힘들긴 했는데... 라이딩 너무 재밌었습니다...

돌핀님께서  쏘신 오리고기도 너무 잘 먹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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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집에 오니 다리가 후덜덜~~~~ 합니다..  ^^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돌핀님께서 쏘신 점심,, 너무 염치 없이 얻어만 먹은 듯 싶습니다..  너무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

    땀님이 사주신 커피도, 낑마님이 사주신 율무차까지 잘~~ 먹고 귀가했습니다..  끝으로 땀님,  사진 감사합니다.

  • 라이딩 한 후 저녁을 먹고나면

    저녁 프라임뉴스 시간 전에 자꾸 눈이 감겨옵니다.

    하지만 자리에 눕는다고해서 바로 잠이 드는 것은 아니지요.

    움씰 움씰거리는 다리통이랑 종아리를 느끼며

    모로누웠다 바로누웠다 하면서 그날의 라이딩을 떠올려봅니다.

    이것은 고통이자 즐거움입니다^^

    점차 얕은 잠에 빠져드는 느낌조차 기분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산이 점점 푸른 나뭇잎으로 가득차면

    그 속에서 헉헉 숨쉬며 땀에 범벅이된 자신을 발견하게 되겠지요..

    그 이상의 건강 산림욕이 있을까요?

    함께해서 반가왔습니다^^ 

  • 미니메드님께
    땀뻘뻘글쓴이
    2011.3.28 09: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팔다리에 알 배겼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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