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말바님들 다녀가신 불곡산 코스를 퇴근 후 한바퀴 돌았습니다.
출발전 미니매드님께 코스 상태가 어떤지 문자드렸는데 "굿"이라고 하시더군요
정말로 올해들어 최고의 노면 상태였습니다. 오후 3시 태재고개에서 시작된 라이딩은 좋은 노면 덕에 4시30분 쯤 신현리로 다운하여
귀가 하였습니다.
오늘은 당직이라 마음만 산에 가 있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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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베리 굿이라고 보내려했는데..
라이딩 중이라.. 짧게 굿! ... 했습니다.
다음엔 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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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는 무척 긴장되는 한주가 됩니다. 회사가 인증심사를 받거든요.
무사히 잘 받고 주말에 즐거운 라이딩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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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짬을 내서 라이딩을 잘 하시네요.
정말 불분맹코스 노면이 그동안 중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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