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님이 집안 행사로 금주말은 라이딩 주관을 못하신다고 하셔서
오랜만에 남한산성 싱글이 어떨까 지난주 라이딩후 미니메드님과 잠시 의논한 적이 있습니다.
라이딩 최적기입니다. 기온도 올라가고 땅도 질척이지 않고요.
시간: 토욜 아침 9시
장소: 탄천 자전거도로 모란시장 나들목에서
코스: 많이 타던 코스로 오후 3시경 하남쪽으로 하산 예정
(황송공원-검단산 헬기장-수퍼크런치-하프써킷-오전리-점심-벌봉-허니비-석바대코스-섬말로 다운)
회비: 1/n, 1만원 정도
준비물: 자전거, 안전장비 및 비상식량(초콜렛등)
2인 이상시 진행합니다.
본인의 안전과 자전거정비는 본인이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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