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갈이하다 남은 화초를 꽂아 변신한 컵.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그대들에게는 어떻게 있을까요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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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컵 중앙의 정상에서 먼곳을 바라보고 있는 말바님!
과연 누구일까 !
본인은 알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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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 얼굴도 보이네요...ㅋㅋ
제것은 누가 보관하고 있을까요?
아마 실버님이 갖고 있을텐데...
아직도 못 받았음....ㅠㅠ
헬멧을 보면 대강 누군지 알 수 있죠...ㅎㅎ
잔차 타는 사람들은 얼굴 보고 알아보는 게 아니라
멀리서 봐도
평소 라이딩 스타일이나 복장, 자전거 모델, 헬멧 등으로
충분히 구분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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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운 얼굴들이 많네요^^
언제 한번 뵈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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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런데 왜 이슬님은 두 개 갖고 있어요?
난 하나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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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뻘뻘님께
하나는 외로워 두개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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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절로 기억 되겠네요.... 말바의 역사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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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초보님께
좋은 시절의 말바는 지금도 진행중이어요~~
다음엔 옷에다 팍 팍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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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님께
아하!! 구라이리어!!! 저지 공동구매....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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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옛날에 말바컵대회가 있어 무슨 트로피인줄 알고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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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건 찬장에 고이 모셔놓고 아직 물한번 안따라봤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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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아직 몇개 더 남아 있습니다. 한 10개쯤? 정확하게 몇개인지는 ... -.-;;
그때 모두 드린걸로 기억하는데 아마 그날 헤어지면서 북적거려서 잃어 버렸을 수 있겠네요.
땀님께는 나중에 꼭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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