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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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까지'가...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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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 않아 신나신 분 대철님 걍 힘들어보이지 않는 분 땀님, 슬비님..
다른분들은 표정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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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낑마님께
힘든것 보다 추워서 저런겁니다. 강풍과 눈으로 겁나 추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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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님께
즐거워서 웃는게 아니라 힘들고 추워서 정신이 반쯤나가서 실실거리는 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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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함박눈까지..
다른 세상이 더군요..
1400고지 역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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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을 3만원씩이나 주고 사다니.... ㅉㅉ , 안가거나 못간 우리는 현명하다~~?? ㅎㅎ. 암튼 춥고 힘든 곳에 가셔서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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