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사진을보니 5월 4일 늦게 도착해서 속수무책님과 목살에 술왕창 마시고 자고.......
5월 5일 오전에 리님과 만나 배타고나가서 낚시한후 잡은 물고기로 회떠서 소주 왕창마시고, 오후에 자전거 좀 타려니 비가와서 라이딩 인증샷 몇장찍고 숙소에 일찍들어와 술 왕창 마시고, 라이딩도 얼마 안한거같은데 하나도 안부럽습니다........^^;;
-
제주싱글길은 퍼석퍼석하지요? 물이 고이는 지질이 아니랍니다.
싱글타기 어떤가요?
재미있어보입니다.
-
대충철저님께
제주는 비가온 뒤에도 진흙길이 별로 없습니다.
단지 화산암이 바닥에 산재하여
과격한 라이딩시 타이어가 찢어질 위험이 있고..
하드테일보다는 훨씬 올마에 적합한 코스라할수있스며..
넘어질 경우에 대비하여 보호대와 긴장갑 착용이 필요합니다.
-
ㅋㅋ 정상님..
상상하시는 그대로를 할 수가 있는 곳이
바로 제주라는 곳인 듯 합니다^^
-
오늘 집캄에 처음 접속해 봅니다. 그날은 아침 새벽부터 부산 한 하루 였습니다. 3시에 일어나 짐꾸리고 택시로 공항에 도착 ... 뜻 하지 않았던 항공사 직원과 살갱이 ;자전거 박스 포장 그리고 탁송료.. 일정을 제때 관리 못한 혹독한 댓가 였습니다. 그러나 제주공항에 마주나오신 무책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덕에, 낛시와 라이딩 그리고 주위 풍광에 푹 빠질 수 있었고, 오랜만에 머리속과 마음이 평안한 하루 였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 낑낑마 | 2014.12.14 | 8871 |
공지 |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 땀뻘뻘 | 2011.04.07 | 64870 |
34557 |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 파전 | 2004.11.06 | 377 |
34556 |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 레드맨 | 2004.11.05 | 309 |
34555 |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 노을 | 2005.05.25 | 1403 |
34554 |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 노을 | 2005.05.25 | 1377 |
34553 |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 얀나아빠 | 2004.11.05 | 439 |
34552 |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 노을 | 2005.05.25 | 1282 |
34551 | 축령산 가을소풍31 | 얀나아빠 | 2004.11.05 | 409 |
34550 |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 노을 | 2005.05.25 | 1328 |
34549 | 축령산 가을소풍30 | 얀나아빠 | 2004.11.05 | 400 |
34548 |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 노을 | 2005.05.25 | 1289 |
34547 | 축령산 가을소풍29 | 얀나아빠 | 2004.11.05 | 277 |
34546 |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 노을 | 2005.05.25 | 1359 |
34545 |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 che777marin | 2006.05.30 | 480 |
34544 | 축령산 가을소풍28 | 얀나아빠 | 2004.11.05 | 318 |
34543 |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 노을 | 2005.05.25 | 1386 |
34542 | 축령산 가을소풍27 | 얀나아빠 | 2004.11.05 | 359 |
34541 |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 노을 | 2005.05.25 | 1281 |
34540 | ? (무) | 월광 月狂 | 2002.10.17 | 295 |
34539 | 축령산 가을소풍26 | 얀나아빠 | 2004.11.05 | 295 |
34538 |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 노을 | 2005.05.25 | 136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