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 제주도를 찾아주신 말바님들덕에 시간 가는줄 몰랐는데......
오늘은 시간이 무척 더디게 흐르고.....
차귀도에서 낚시하면서 빨간우럭 3마리 잡아 매운탕을 끓여
저녁을 먹는데 몇일만에 혼자 먹는다고 허전하네요.....
잘 들어 가셨죠 -^^-
올 여름에 다시 뵐날을 기대하며 ,,,,,,,
제주도에서 무책입니다 -^^-
몇일간 제주도를 찾아주신 말바님들덕에 시간 가는줄 몰랐는데......
오늘은 시간이 무척 더디게 흐르고.....
차귀도에서 낚시하면서 빨간우럭 3마리 잡아 매운탕을 끓여
저녁을 먹는데 몇일만에 혼자 먹는다고 허전하네요.....
잘 들어 가셨죠 -^^-
올 여름에 다시 뵐날을 기대하며 ,,,,,,,
제주도에서 무책입니다 -^^-
무책님의 말씀을 공감하면서도 신세진것에 대해서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너무도 짧다면 잛은 몇일 동안이지만 무책님의 새로운 모습 발견에 감탄하고 말바 식구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내주시고 배풀어 주신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많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어제는 여독이라고 할까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자기시작해서 오늘 아침까지 잤습니다.
무책님의 구수한 입담과 요리솜씨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느낌은 가족이상이었지요.
가끔은 말바식구들이 제주도여행을 통하여 서로서로 뵙길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무책님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아침식사의 달인 돌핀님께서..
무책님의 도마위 마늘 다지는 신공을 보고
바로 무릎을 꿇었다는... ^^
무책님을 쉐프로.......... 인정합니다!
제창입니다. 무책님..! 그간 고생 많이 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재미있는 여행들 하셨군요 ㅎㅎㅎ
수고와 베풀어 주신 은혜 감사드리며, 무책님은 아주 강렬한 임팩 자체였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 낑낑마 | 2014.12.14 | 8893 |
공지 |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 땀뻘뻘 | 2011.04.07 | 64928 |
34557 |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 파전 | 2004.11.06 | 377 |
34556 |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 레드맨 | 2004.11.05 | 309 |
34555 |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 노을 | 2005.05.25 | 1403 |
34554 |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 노을 | 2005.05.25 | 1377 |
34553 |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 얀나아빠 | 2004.11.05 | 439 |
34552 |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 노을 | 2005.05.25 | 1282 |
34551 | 축령산 가을소풍31 | 얀나아빠 | 2004.11.05 | 409 |
34550 |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 노을 | 2005.05.25 | 1328 |
34549 | 축령산 가을소풍30 | 얀나아빠 | 2004.11.05 | 400 |
34548 |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 노을 | 2005.05.25 | 1289 |
34547 | 축령산 가을소풍29 | 얀나아빠 | 2004.11.05 | 277 |
34546 |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 노을 | 2005.05.25 | 1359 |
34545 |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 che777marin | 2006.05.30 | 480 |
34544 | 축령산 가을소풍28 | 얀나아빠 | 2004.11.05 | 320 |
34543 |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 노을 | 2005.05.25 | 1386 |
34542 | 축령산 가을소풍27 | 얀나아빠 | 2004.11.05 | 362 |
34541 |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 노을 | 2005.05.25 | 1281 |
34540 | ? (무) | 월광 月狂 | 2002.10.17 | 297 |
34539 | 축령산 가을소풍26 | 얀나아빠 | 2004.11.05 | 298 |
34538 |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 노을 | 2005.05.25 | 136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