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는 간단히 올래18길을 덜고 2일차에 오전에는 낚시를 하는데 너무도 강한 바람 때문에 낚시는 멀미로 조기 철수를 하고 몇마리 잡은 고기로 회와 매운탕으로 식사를 하고 라이딩 전에 즐거운 시간을 가지려는 계획은 약간 차질(멀미로 컨디션 난조)이었죠..
와~~~
잘 다녀오셨군요...
제주도 너무 좋습니다.
말바식구들 챙겨주신 무책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
근데, 무책님은 자전거 안타셨어요? 사진이 한장도 안보이네요...
먹고사는 문제만 해결된다면 제주도에서 살고싶은 1인 입니다.
다녀오신분들 부럽고 거기계신 무책님은 더 부럽고... 계실때 한번 가봐야하는데...!
매번 해안도로를 달리다가
이번에는 내륙 임도와 싱글, 오름 업힐을 시도했습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내일이라도 또다시 가고싶은 곳이 제주입니다.
부럽당~~~~
무책님 덕에 첫날 배낙씨와 1100도로 휴게소부터 어승생 삼각지(?) 리이딩이 가능했습니다.
다시한번 계획한 미니메드님과 물심으로 도와주신 무책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만 낚시 공쳤습니다. ㅋㅋㅋ
대단한 낛시신공이었습니다 . 근래 보기 드문 .... 누워서 하는 와신 낛시신공?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 낑낑마 | 2014.12.14 | 8894 |
공지 |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 땀뻘뻘 | 2011.04.07 | 64929 |
34557 |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 파전 | 2004.11.06 | 377 |
34556 |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 레드맨 | 2004.11.05 | 309 |
34555 |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 노을 | 2005.05.25 | 1403 |
34554 |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 노을 | 2005.05.25 | 1377 |
34553 |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 얀나아빠 | 2004.11.05 | 439 |
34552 |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 노을 | 2005.05.25 | 1282 |
34551 | 축령산 가을소풍31 | 얀나아빠 | 2004.11.05 | 409 |
34550 |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 노을 | 2005.05.25 | 1328 |
34549 | 축령산 가을소풍30 | 얀나아빠 | 2004.11.05 | 400 |
34548 |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 노을 | 2005.05.25 | 1289 |
34547 | 축령산 가을소풍29 | 얀나아빠 | 2004.11.05 | 277 |
34546 |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 노을 | 2005.05.25 | 1359 |
34545 |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 che777marin | 2006.05.30 | 480 |
34544 | 축령산 가을소풍28 | 얀나아빠 | 2004.11.05 | 320 |
34543 |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 노을 | 2005.05.25 | 1386 |
34542 | 축령산 가을소풍27 | 얀나아빠 | 2004.11.05 | 362 |
34541 |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 노을 | 2005.05.25 | 1281 |
34540 | ? (무) | 월광 月狂 | 2002.10.17 | 297 |
34539 | 축령산 가을소풍26 | 얀나아빠 | 2004.11.05 | 298 |
34538 |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 노을 | 2005.05.25 | 136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