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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휴양림은 두번째로 가본곳이지만
자연을 간직하려는 이곳의 정성을 잘 느낄수있는 곳입니다.
잔차통과는 절대불가!
하지만 친절하게 잔차를 실내에 보관해주시는 배려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모든 시설은 특급 콘도와 동일하며
도운영지이므로 예약만 가능하다면 비용도 저렴합니다.
모든 취사는 실내에서만 허용되며(버너 및 부루스타 사용 엄금)
취사를 제외한 식사는 실내외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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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의 아침식사 추진을 위하여
이른 아침 제주 동문시장으로 내려온 무책쉐프와 돌핀부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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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님, 미니메드님, 돌핀님을 아침장에 보네고 리님과 아침에 깨어나 튜브 빵꾸떼우고....
드디어 준비된 아침의 생선구이와 우럭지리탕은 아침부터 한라산소주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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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휴양림의 팝페라공연은 또 하나의 백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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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무탈케해준 무책님의 조리신공! 그리고 영초님의 튜브펑크에 땜방신공, 모두 감사합니다
이침 조용한 휴양림 산자락에 울려 퍼지는 .... 그냥 주저 않고 싶었지요 . 근데 어렵사리 건진 동영상 2개가 용량이 너무 크네여 . 공유가 어려울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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