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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들어간곳은 소떼목장 이었습니다.
소들이 우리가 지나야할 길을 가로막고있네요^^
대략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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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중에 나타난 꽃밭은 마음을 설레게하고...
오름에서 내다보는 세상은 수십개의 오름이 펼처보이고........(사진에서 높이가 잘 표현이 않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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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때목장...... 아마도 주인이 있었으면 우리는 아마도 죽음이었을 것 같았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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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48 |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 노을 | 2005.05.25 | 1289 |
| 34547 | 축령산 가을소풍29 | 얀나아빠 | 2004.11.05 | 277 |
| 34546 |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 노을 | 2005.05.25 |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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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43 |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 노을 | 2005.05.25 | 1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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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41 |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 노을 | 2005.05.25 | 1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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