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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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횟집을 향하는 길은 왜이리도 길고..
업힐은 왜이리도 많은지요...
제대로된 훈련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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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베갈 2.35타야의 위력은 대단했지요. 타이레놀과 박카스로 간신히 몸을 살리고....
서귀포 18km...17km....16km....15km..................매 키로마다 소리를 꾁꾁 질러됩니다.
" 야 00km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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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가는 중간에 한라봉 1개의 맛은 실로 꿀맛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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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의 남정네들 ...
어색하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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