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님이 회사 워크샵으로 금주말은 부재라 총대멜라고 했는데
물건 옮기다가 허리를 삐끗했습니다.
모양새가 우습게 됬는데 하여튼 관음봉은 다음기회에 다시 번개올리겠습니다.
땀님이 회사 워크샵으로 금주말은 부재라 총대멜라고 했는데
물건 옮기다가 허리를 삐끗했습니다.
모양새가 우습게 됬는데 하여튼 관음봉은 다음기회에 다시 번개올리겠습니다.
집 가까버서 좋고 한테...으~~~ 병원 자원봉사 행사로 양재천에서 외래종 풀뜯기 작업 끌려나간다는...
구청에서 하는 행산데... 뭐 보여주기식 행사 뭐 그런거에 동원되는건데...쩝... 천마산 씽글 좀 빡쎄지 않나요?
등산만 해봐서...부럽...
전날 지방출장에다 모임약속까지 있어서
온전하게 귀가하기 어려울듯...
좋은 코스 같은데 토요근무 합니다. ㅠ-ㅠ
헉~~ ! 다들 바쁘셨나보네.. 대철님 홧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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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43 |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 노을 | 2005.05.25 | 1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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