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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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차가 안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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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님께
차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아마도 전날 많이 간것 같아요 ^^
예약안하고 속초갔더니 모텔방이 만원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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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가한 도로는 용대삼거리에서 십이선녀탕가는 구도로로 차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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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초보님께
그 구간이 예전엔 차량과 씨름하느라 경치 구경은 뒷전이었었는데....
지금은 정말 보석같은 구간이 되어버렸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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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속초가면서 빵구 나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그것도 2번이나............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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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주님께
라이딩하다보면 누구나 다 힘듭니다...
솔직히 빵꾸 내주는 분이 고맙죠....^^
고마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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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주님께
자전거 못타는 분들이 꼭 빵꾸냅니다! ㅋㅋㅋ
오디랠리때 3등하신 분이 하신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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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님의 두번 펑크에 휴식을 연장하고.. 엉뒤는 무사하신지요^^ 정상님이 이번처럼 고투하시는 모습이 흔하지않은 일이라 힘드셨슬텐데도 자꾸 웃음만 나오던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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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메드님께
엉뒤가 헤져보기도 처음이었습니다.....ㅠㅠ
아 쓰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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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 예약 없이 가시면 설악동에 수학여행 많이들 가는 설악산 입구쪽 모텔촌은 주중 3만원 주말 4만원입니다. 저는 양양쪽에 코레스코 콘도 보다 여길 많이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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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아빠님께
정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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