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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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 마지막 500미터는 타고올라가야 사진이 찍힌다는 사실.....
처음으로 뒤처지지않고 미시령을 넘게 되었습니다. 함께한 땀님, 돌핀님, 미니메드님, 정상주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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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고 올라간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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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고 올라간 1인........(3)
입문할 때 조금은 전투적이던 성향이 이젠 현실에 적응하는건지?
무정차 업힐이나 정상까지 랩타임등등......
이런 용어들과는 점점 멀어져 갑니다...
그래도 잔차 생활은 여전히 즐겁고 익사이팅하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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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진상으로 보면 넘 여유가 있어보입니다. 죽을 맛 이었는데.. 집에와서 엉덩이를 만저보니 계란만한 알이 양쪽에 하나씩......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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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방이 무거워서 미시령 업힐이 안 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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