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많이 잘못하신 듯합니다...ㅎㅎㅎ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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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용 싸이즈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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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께 무릅꿁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무사하게 미시령을 넘게해 주소서......."
무사히 미시령을 잘 넘었는데 인제의 빵꾸귀신을 달래는걸 깜빡해서 같은 장소에서 또 빵꾸가 났었드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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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초보님께
다음엔 막걸리 한 잔 올리고 지나가시죠^^
솔직한 얘기도 좀 해주시고요....
도대체 같은 곳에서 빵꾸나는 이유가 뭘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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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러시다고 이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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