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에 줄 야근에 종종 철야작업까지 하려니
지쳐갑니다....몸이 엉망이네요...
30대엔 3박4일 밤새워도 거뜬했는데
이젠 하룻밤만 새도 그 다음 날은 정신을 못차리겠어요...ㅠㅠ
잔차도 너무너무 타고 싶은데.
주말에 못 타면 평일에라도 타줘야 하는데
밤늦게 퇴근하면 몸이 힘들어 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스트레스 만땅에 몸 컨디션은 엉망 진창이고....
이번 주면 끝날까요???
아~흑~~~~~
주말이 너무 멀게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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