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에 줄 야근에 종종 철야작업까지 하려니
지쳐갑니다....몸이 엉망이네요...
30대엔 3박4일 밤새워도 거뜬했는데
이젠 하룻밤만 새도 그 다음 날은 정신을 못차리겠어요...ㅠㅠ
잔차도 너무너무 타고 싶은데.
주말에 못 타면 평일에라도 타줘야 하는데
밤늦게 퇴근하면 몸이 힘들어 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스트레스 만땅에 몸 컨디션은 엉망 진창이고....
이번 주면 끝날까요???
아~흑~~~~~
주말이 너무 멀게만 느껴집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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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에 철야작업이라!!! 돈으로 들리네요...
스트레스=돈 똔똔똔 아닌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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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초보님께
울 회사 야근, 특근수당 전혀 없습니다...ㅠㅠ
그냥 월급쟁이....
제 사업이라면 돈이라도 벌겠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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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뻘뻘님께
이참에 화~~~ㄱ 저질러요 ㅎㅎㅎ
일 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이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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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뻘뻘님께
어째뜬 화이팅하십시요... 어려운일이 있으면 즐거운일이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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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내로 바쁜일 끝내시고 나오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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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빨리 나오세요!
땀님 없는 주말은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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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잊겠습니다. 빨리 끝내고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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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힐이 있스면
반드시 다운힐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익히 알고있지 않습니까?
천천히 리드미컬하게 인생이라는 페달을 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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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힐 빡세게 하고 다운이 긴 코스가 짱이야~~!! ㅎㅎㅎ 땀님 반듯이 좋은 일이 많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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