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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땀뻘뻘2011.06.14 16:38조회 수 180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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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줄 야근에 종종 철야작업까지 하려니

지쳐갑니다....몸이 엉망이네요...

30대엔 3박4일 밤새워도 거뜬했는데

이젠 하룻밤만 새도 그 다음 날은 정신을 못차리겠어요...ㅠㅠ

잔차도 너무너무 타고 싶은데.

주말에 못 타면 평일에라도 타줘야 하는데

 밤늦게 퇴근하면 몸이 힘들어 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스트레스 만땅에 몸 컨디션은 엉망 진창이고....

이번 주면 끝날까요???

아~흑~~~~~

주말이 너무 멀게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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