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님이 6월말까지 의무 봉사 기간으로 잡혀 벙개를 못치시니 주말마다 어디로 갈지 고민이 됩니다.
매주말 라이딩을 주관하시는 분의 고마움을 새삼 느낍니다.
저는 동네 라이딩파라서 금주말도 동네산에서 놀 것 같습니다.
지난주엔 아네님과 끌바 남한산성 벙개를 쫓아갔는데..
이번주는 불문맹도 좋고 바라산, 성지산코스도 좋고
아무데나 좋습니다.
영초님 새로 장만한 자전거도 보고싶고..
제 자전거도 보여드리고..
미니메드님, 돌핀님 함 번개 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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