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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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호젓하게 즐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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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청풍면 활공장까지 올라가셨네요? 거기 업힐 장난 아닐텐데요.
근데 레일에 잔차실어 올라가도 정상에 아무것도 없을텐데 혹시 탈만한 능선길이 연결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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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holic님께
업힐.. 까짓거 별거아닙니다.
5천냥만 있스면 저절로 데려다줍니다..
전날의 음주로 머리가 팽팽돈 상황에서 올라
주변분들 도움으로 인증샷 찍고 바로 하산했습니다.
능선이나 다운힐 같은 것은 처음부터 아예 안중에 없었지요^^
가져간 잔차와 복장이 아까워서
사진이나 한장 얻고 가려고 했는데..
의외로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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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홀릭님이 이시간에 댓글을 다는...
사건이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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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에 혼자서 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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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주님께
ㅎㅎ 정상님 ~
게시판 글들을 너무 띄엄 띄엄 보시는 경향이..
궁금하시면 댓글까지 정독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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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메드님께
ㅎㅎ 나이 잡쒀봐 ... 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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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글라이딩하는 출발점 같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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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사진이 일품일세~~ ㅎㅎ 세상 많이 좋아졌네 돈 내고 잔차 업힐도 하고.... 아직 구시대에 사는 우리는 열심히 굴리는데~~~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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