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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인가요.. 하늘이 꾸물 꾸물합니다

미니메드2011.06.22 13:28조회 수 185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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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강릉 동생네 갔슬때 이런날이었죠.

홍합 왕창사다가 감자넣고 풋고추랑 호박을 옆집 텃받에서 서리해와 팍팍 끓이면서 수제비 뚝뚝 떠넣고..

옆에서 김치전부치고..

빠질수없는 냉막걸리 한 양재기가 참 잘맞았습니다^^

갑자기생각 나는건 뭘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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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투어링바이크를 꾸미게 되었습니다.

거의 99% 완성단계..

아니 그냥 떠나도 될것 같네요^^

자! 어느곳부터 계획을 잡을까요?

상상만으로도 올 여름 더위는 잊을것 같습니다^^

 

img_1525_omyfamily.jpg img_1519_omyfamil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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