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는데 영동대교와 청담대교사이 자전거도로에서 찍은 한강의 모습입니다.
평소에는 수위가 저~ 아래 있는데 정말이지 자전거도로에 찰랑찰랑 합니다.
사진찍고 청담대교아래를 지나니 거기서부턴 점차 깊어져서 진행불가!
되돌아서 청담역쪽으로 탈출했습니다.
![200110704 001.jpg](/files/attach/images/298439/286/109/005/70501b23bf96faa454838601456dd86b.jpg)
![200110704 003.jpg](/files/attach/images/298439/286/109/005/9ba718909502adeb9064c602e2ba2661.jpg)
아침에 출근하는데 영동대교와 청담대교사이 자전거도로에서 찍은 한강의 모습입니다.
평소에는 수위가 저~ 아래 있는데 정말이지 자전거도로에 찰랑찰랑 합니다.
사진찍고 청담대교아래를 지나니 거기서부턴 점차 깊어져서 진행불가!
되돌아서 청담역쪽으로 탈출했습니다.
와~
물이 많이 불었군요...
이제는 참 낯선 풍경이 되어 버렸네요...ㅎㅎ
월요일에도 자출을 하시는군요.
음~ 역시 지치지 않는 짐승 체력의 비결은 자출이네요.
넘 위험한 것은 하지 마세요. 사람도 안보이고 정막감까지 드는데,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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