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바 회원님들.
몇해전 쬐끔 활동하였던 "빨간망토 차차"입니다.
해외근무로 주재원 생활하다가 지난달 극적(?)으로 귀국했습니다.
다들 건강하신듯 하여 기분이 좋네요.
이젠 미니메드님에서 땀뻘뻘님께로 무소불위의 권력(?)이 이양된 것인가요?
땀님께서 번짱하시는 번개에 참석하려면 엉덩이에 근육좀 만들어야 겠습니다.
장마철 끝나는대로 라이딩에 참석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분기에 한번씩은 나갈 짬이 나야할텐데 말이죠.
긴 장마철 정신+육체 관리 건강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스틸 배상.
p.s : 엉덩이가 왜이렇게 아픈것인지.... 당분간은 서서 타게 생겼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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