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8/1~8/2 같이 놀아주실~분

대충철저2011.07.26 14:12조회 수 1921댓글 8

    • 글자 크기


휴가가 잡혔는데 아들녀석이 커버려서 같이 놀아주지않습니다.

휴가기간인데 할일 없으신분 안계신가요?

시원한 싱글이나 신나게 쏘다니실분 구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8
  • 전 8월 4,5,6,7 휴가입니다.

    저도 4,5일중 하루 같이 놀아주실 분 찾습니다!

    대철님 1,2일 휴가면 어떻게 하루 회사 땡치고 같이 놀면 좋을텐데 그러긴 힘들 듯.. ㅠㅠ

  • 미치겠다. 저도 앞날이 걱정입니다. 하긴 이미 시작됐지만요. ㅜㅜ 

  • 1.2.3일 휴가 갑니다..... ㅎㅎㅎ

    40대 아저씨들의 비애이군요...

  • 궁금한 점 하나 있어요?

    아들이 안놀아 주면, 마누라하고 놀면 되는데....

    구인광고 낸 것을 보면 마누라도 안놀아 준다는 얘기인데....

    그럼 마나님들은 혼자 뭐하신데요?

    남자들도 따라하면 안되나??? 

    쓸데없는 질문인가???? ㅋㅋ

  • 전 올해 여름휴가 없습니다..

    대신 주말에 짬짬이.. 쉬면서 여름을 나볼까 생각중입니다.

    혹시 

    트레일러 필요하신분 빌려드릴테니까

    바리바리 싸가지고 바이크투어 다녀오세요^^

    기타 등등 빌려드릴수도 있슴.

     

  • 전부 처량하군요...ㅎㅎ 그져 남자란 일이나 하는게 그나마 행복한가 봐요.. 저도 휴가도 없는데,

    불쌍한 아저씨들 화이팅~~~!  ㅋㅋ

  • 대충철저글쓴이
    2011.7.27 15:12 댓글추천 0비추천 0

    휴가기간중에 말바님들 심심하실까봐 글 올렸는데 이상하게 얘기가 돌아가서 불쌍한 아저씨가 되어버렸습니다.ㅋㅋㅋ

    저 혼자서도 잘 놉니다. 전혀 심심하지 않습니다.... 라고 쓰면 더욱 처량해지는건가요?

    어째 같이 놀아준다는 글은 안보이고...!!!

  • 대충철저님께

    1일~2일 제가 놀아줄려고 그랬는데 비가와서 통과~~~~~~~~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67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865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8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5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