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데 근무네용
그리하야 잔차질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자 성남에서 안양까지 새벽5시 자출하고(27킬로)
오후에는 남양주로 점프하여 축구 응원에 동원된 후 집으로 자퇴(?)하는 코스(40킬로)를 계획하였습니다
싱글타러 가는분들 잘댕겨오시고 전 내일 시간되면 응달산 1,2 타러 갈까 합니다
같이 하실분 댓글달아주시면 연락드리지요. 오전 8시 전 시작예정입니다
토요일인데 근무네용
그리하야 잔차질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자 성남에서 안양까지 새벽5시 자출하고(27킬로)
오후에는 남양주로 점프하여 축구 응원에 동원된 후 집으로 자퇴(?)하는 코스(40킬로)를 계획하였습니다
싱글타러 가는분들 잘댕겨오시고 전 내일 시간되면 응달산 1,2 타러 갈까 합니다
같이 하실분 댓글달아주시면 연락드리지요. 오전 8시 전 시작예정입니다
전 일요일 호젓하게 남한산성 다녀왔습니다..
천천히 즐기는 산자락의 맛도 쏠쏠하더이다^^
다음에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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