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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자출합니다

동희사랑2011.09.02 16:36조회 수 164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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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데 근무네용

그리하야 잔차질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자 성남에서 안양까지 새벽5시 자출하고(27킬로)

오후에는 남양주로 점프하여 축구 응원에 동원된 후 집으로 자퇴(?)하는 코스(40킬로)를 계획하였습니다

싱글타러 가는분들 잘댕겨오시고 전 내일 시간되면 응달산 1,2 타러 갈까 합니다

같이 하실분 댓글달아주시면 연락드리지요. 오전 8시 전 시작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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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자출코스에 하오고개가 들어가네요!
    일주일에 두서너번만해도 업힐머신이 되겠습니다
    일요일 함께하면 좋은데 체력이 달려서...
    조심히 다녀오세요!
  • 전 일요일 호젓하게 남한산성 다녀왔습니다..

    천천히 즐기는 산자락의 맛도 쏠쏠하더이다^^

    다음에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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