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님

선배한테 거기 주말 하루만 우리 가는거 허락 맡아요....

날 잡으면  제가 공지 올리죠...

전세내서 하룻 밤 놀고 옵시당...

대충님도 와잎 델꼬올 의향 있으니

부부동반도 괜찮고...

고기가 많이 잡힌다니...

메뉴는 당연히 매운탕으로....ㅋㅋㅋ

장비는 저한테 웬만큼 있으니까......ㅎㅎ

^^

주변에 가까운 곳에  라이딩 코스 있으면 정말 금상첨화 ^^

 

안그래도 10월에 딱  한 주 주말만 빈다고 땀걸과 스케쥴 꼬고 있었는데...

문득 아네님 자랑하던 개인 별장이 생각 났어요...

아직은 미완인거 다 알고...

요즘은 노는게 좋네요...ㅋ

 

그렇다고 매주 놀러 다니는건 아닙니다...

그럴 여유도 없구요...

집안 식구들 2개의 생일이 껴있고.

하나는 용인랠리여서

나머지 한주가 비는 것 뿐이예요....

ㅎㅎㅎㅎ

참, 날짜는 10월8~9일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