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들 주말을 잼있게 보내셨군요~~~

동희사랑2011.09.26 11:51조회 수 1364댓글 4

    • 글자 크기


봉화& 바라산 모두 모두 화창한 가을을 맞아 훌룡한 주말을 보내셨군요~~~~

저도 토요일 응달산 1,2타고 10시30분에 귀가하여 딸아이 아빠참여수업가서 모처럼 부녀의 정을 돈도키하고 왔습니다.

사물놀이하는 상모 같이 만들어 쓰고, 북도 치며 놀다가 간단히 준비된 재료로 충무김밥도 만들어 둘이 맛나게 먹고

아이들이 노는 세상에서 하루 마음을 정화시키고 왔습니다.

어제 일요일에는 직장 체육행사가 있었는데 맨손 산천어 잡기 선수로 나가서 잡는데 성공!!!!!

잡은 고기는 바로 회와 튀김으로 먹고 부상으로 광택제?(치약,비누,샴푸) 세트도 타왔습니다

담에 가리왕산에 가면 어항 놓지안으셔도 됩니다. 제가 물고기 잡아서 튀김해 드릴깨요.ㅋ ㅋㅋ

좋은 계절이 끝나기전 말바님들과 잼나는 번개함 가야할탠데.... 기대하고 있을깨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7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801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1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6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0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396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8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3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5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0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4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5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