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님이 인솔하셨던 강화도 국사봉 라이딩이 생각납니다 시원하게 이북땅까지 펼쳐진 옹진반도의 서해바다를 보러 가고싶네요.. 내일은 기약하기 어렵고.. 일요일 또는 월요일중 떠나보면 어떨까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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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겠죠...^^
저는 또 노숙하러 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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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시는 일정이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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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에구 어제 본가가서 톱질 망치질 하다보니 온몸이 쑤셔서... 푹 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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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제주도는 요즘 북쪽으로는 남해의섬들이 병풍처럼 보일정도로 청명합니다.
이럴때 자전거를 타주어야 자전거가 호강하는데 이넘의 게으름은 더해만가니...
미니메드님과 같이했던 강화도 하늘이 눈에 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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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수무책님께
무책님 !
괴롭히러 가야되는데 죄송합니다 !
지글지글 두툼한 돼지목살들.. 잘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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