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쉬셨죠?
본의 아니게 일요일 두코스로 라이딩이 있었네요^^
뭐, 그리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취향에 따라.. 라이딩 수준에 따라.. 번짱의 미모에 따라.. ㅋㅋ
행주산성팀은 살랑 살랑 가을 바람을 맞으며
한강에 반사되는 햇빛 비늘의 반짝임과 억새풀도 만지면서
점심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모처럼 정상님도 참석하여 재활라이딩을 하셨고..
하냥 하냥 달리는 느낌... 굿! 이었습니다.
이런 라이딩도 자주 가졌스면합니다.
저 한테 잘 맞아요^^
자, 멋진 한주 시작하십시오 !
정상님 발가락 다 나으셨네여!
한강 잔차도로 사람들이 넘 많을 것 같아 동희사랑님 번개에 참여했슴다.
미모로 보면 미니메드님이 어느 누구에도 뒤지지 않는다는....
추억의 행주산성 잘 다녀오셨군요. 전 가족들과 남한산성에 가서 닭백숙 먹고 왔는데, 어찌나 차가 많던지.. 산성역부터 차가 밀려 반대로 돌아 돔문쪽으로 같는데도 2/30분 걸려서 갔어요. 물론 차로 말이죠.
자~~~! 이제 미모를 보여주시요! ㅋㅋㅋ
신입회원이 참석한다해서 궁금했는데 안보이네요? 꽁꽁 감춰두신건 아니지요?
ㅇ어쩌다보니 올해는 도로라이딩과 임도라이딩을 거의 안하고 오로지 싱글만 주구장창 다녔습니다.
음식도 골고루 먹어야 균형이 맞는데...!
정상님 오랜만입니다요~~~^^
행주산성팀도 고난도 끌바도 하셨네요 ㅋ ㅋ
싱글 라이딩 번개 맞죠?
발꼬락 아직 정상 아닙니다~~~
나이가 먹어 그런가 뼈가 잘 안붙습니다........쩝
발가락은 다 나으셨는데
발꼬락님이 아직 ...
....이란 말씀이죠?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