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드뎌 동계용 신발을 하나 제대로 장만했습니다. 까낙표로 하나속아서 샀다가 추계용밖에 되질 않아서 추워지면 잔차타기
겁났는데 1주일전 평일저녁에 잠실 갔다가 오는데 발에 동상오는줄 알았습니다. 그리하여 1주일을 탐문하다 어제 하나 낚아서
지금 전주에서 발송된 택배를 뜯어 클릿을 장착해 준비해두었습니다. 시마노 mt91과 오늘 새로산 등산용 쿨맥스 양말 두켤래
.....토요일이 쉬는주라 출격준비해 두었습니다. 담 지름신은 동계 자켓 또는 헬멧장착용 라이트입니다.
자전거 시작하고 계속 돈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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