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바게시판 관리자 땀뻘뻘입니다.
2011년 말바관리자를 맡고
번개모임도 몇 번 안한거 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나갔네요...
년초에 의욕적으로 하고자했던 일들중
어떤 것은 이루고 또 어떤 것은 이루지 못했습니다.
한해를 관리자로 있으면서 느낀 것이
우리가 자전거 탈 시간이 실제로 그리 많지 않으며,
또한 여러분들의 성원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입니다.
싱글,임도 도로등 골고루 타고, 안가본 곳도 많이 가보고 싶었는데
돌이켜보면 그리 많이 싸돌아다니지도 못한 것 같습니다.
내년엔 좀 더 부지런히 타야할 것 같습니다.
또한 말바님들의 성원이 너무너무 큰힘이 되어
저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어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즐거운 송년회 모임을 가졌고
내친김에 2012년 말바 게시판관리자로
만장일치의 의견으로 돌핀님이 선출되셨습니다.
왕 축하드립니다...*^^*
2012년 한해 말바를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올해보다 더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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