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타요에 공지되었던 트렉키님 번개다녀왔습니다.
돌핀님 땀뻘뻘님 낑낑마님 동희사랑이 마일드바이크에서 참석했으며 번짱님 외 1명해서 총 6명이 함께 라이딩하였습니다
허니비 싱글다운 최고였습니다. 시간 나면 자주가서 타야겠습니다. 근데 집으로 돌아오려면 도로라이딩을 좀 해야하더군요
귀가길 조심히 와야겠더군요. 어제 집으로 오는길은 직진해와서 문정역에서 전철타고 안전히 귀가하였습니다.
처음 계획은 왈바 신년회까지 참석하고자 하였으나 집에 좋은일이 생겨서 마눌의 부름을 받고 급히 귀가하였습니다
신년에 좋은 일이 많이 생겨 년초부터 마음이 부자입니다.지갑은 점점 줄고 있지만서도.ㅋㅋㅋ..........
아 총무본거 올릴라 들어와서 주저리 떠들기만 했네요
총 6명 김치찌게 점심먹고 5만원 식대나왔으며 9천원씩 주시어 잔돈 4천원이 적립되었습니다.
잔돈은 다음 라이딩에 행동식준비해 참석하겠습니다(돌핀님 사랑이 크신 찹쌀파이 사서 라이딩 전 배급해드리지요)
즐거운 라이딩이었고 안전을 위해 많은 배려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담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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