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온후로 신상텐트 검사도할겸해서 오랜만에 소리산에 왔습니다 . 얼음 밑으로 들리는 잔잔한 개울물 소리와 이름모를 새소리 외에는 너무조용하니 좋습니다. 자연에 파뭍혀 야생에서 하루 지내다 가는 것이 정말 정신 건강에 좋은것 같아요 자전거 탈때랑은 또다른 매력이 있어요^_^
모바일은 사진첨부가 안되는 거였군요...
집에 와서 사진 추가로 올립니다 ^^
이번에 큰맘 먹고 리빙쉘 하나 장만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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