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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일(토) 로드 + 씽글라이딩

dolpins52012.03.07 14:23조회 수 1270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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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로드 + 고기리씽글(초급) (약50~60km 예상) 갑니다. 

 

오전 타고 점심(백운호수 입구,돼지갈비집)먹고 출발지로 복귀, 끝납니다.

  

일시 : 2012 년 3 10 ( 토요일) 오전 9시00분

 

모임 장소 : 탄천 양제천합수부  (탄천2교 밑)

    ※ 지도 참조 


캡처37.PNG

라이딩 코스(아래)

   
캡처34.PNG   
코스 : 탄천2교 출발+구미동+ 고기리+(응달산1/2)+판교정신문화원+인덕원+과천+양제천합수부

           ※ 당일 참가자의 수준 상황과 노면상황에 따라 고기리 응달산코스(씽글) 추가 or 취소(당일결정)

 

 회비 : 1/n  (1만원 예상) 

  

 준비물 : 개인 안전장구 (헬멧 필수) 및 잘 정비된 자전거, 식수, 행동식

 

참가자 댓글 필수 !!!

 

비상연락: 010-3192-6413(돌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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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dolpins5글쓴이
    2012.3.7 14:30 댓글추천 0비추천 0

    코스를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이번주는 씽글라이딩 차례인데 금주에는 얼은 땅도 녹는데다가 비가 2일간이나 내려서

    고심끝에 로드쪽에 비중을 두었습니다.(씽글 맛베기)

    당일 참가자의 라이딩수준이나 씽글 노면 상황에 따라 고기리가서 씽글을 추가여부를

    당일 결정하겠습니다.

    수준은 초급에 마추에 진행하겠습니다.

  • 일빠! 갑니다.
  • 갑니다^^

    구미교 아래에서 합류하겠습니다

  • 땀뻘뻘님께
    dolpins5글쓴이
    2012.3.9 11:29 댓글추천 0비추천 0

    넉넉잡아 10시면 충분히 구미교까지 가겠죠...ㅎㅎ

    나는  어떻게야 하나.. *^^* 집에서 탄천교까지 갖다와야겠죠?  아~악~!

  • dolpins5글쓴이
    2012.3.8 20: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 남한산성 다녀온 분들이야기..., 아직 얼음이 많이 있고 땅이 질어서 완전 논 수준이라 함. 

  • 지는 로드에 꼬랑지가 내려 가서요...(로드는 정말 많이 해보지 않아서 힘들더군요).

  • 용용아빠님께
    dolpins5글쓴이
    2012.3.9 11: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번 로드는 짧고 널널모드입니다.

    그리고 고기리가서 씽글 노면 상테가 좋으면 씽글도(셔틀하기 좋은 곳/커스는 초급수준)  좀 탈 예정입니다. 만..

    오시면 좋을 텐데요. ㅎㅎ

  • dolpins5님께
    대장님! 안전하고 유쾌한 라이딩하세요.
  • 돌핀님,낑낑마님,타락잔차님, 영테일님...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덕분에 우담산 옹달산 싱글라이딩 재밌게 탔습니다..ㅎㅎ

    집 가까운 곳에 이런 좋은 코스가 있다는게 정말 행운이예요...^^

  • ㅋㅋㅋ...전 욕심부리디가(왕방산/천보산)...잔차도 못타고...출장다녀왔습니다...(CLCO건...)

     

  • 용용아빠님께
    dolpins5글쓴이
    2012.3.11 23:50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런 ~! 불상사가~~~~~ 수고 많으셨습니다.

  • 용용아빠님께

    CLCO가 뭡니까?

  • dolpins5글쓴이
    2012.3.11 23:48 댓글추천 0비추천 0

    당일 라이딩 계획을 초보코스로 잡았는데..... -_- 참석 하신분들이 씽글 애호가들만 참석하시어 협의하에 우담산 응달산 1+2 코스를 탓습니다. 이 코스야 말로 고기리씽글의 가히 꽃길(비단길)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뜻밖게 아주 잘 탔습니다.

    이번주는 100%  동면 재활라이딩으로 진행합니다. (한강돌기)

  • dolpins5님께

    고기리 코스는 정말 1등급 코스입니다.

    쏘는 맛: A++

    코너링 맛: A+

    접근성: A

    코스안전도: A

    정말 B를 줄만한 요소가 없는 훌륭한 코스입니다.

  • dolpins5님께

    오랜만에 분원리 한바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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