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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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럽당...
고생은 좀 하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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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떨어지길 오금이 저려옴니다.
다운을 원없이 하고 온 듯 합니다.
많이 좋아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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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몸이 제몸이 아닌지라
생각날때마다 보면서 위안을 삼고있습니다.
사실 탈때는 옆으로 고개를 돌리지않으려고
애쓰면서 타서 동영상으로 보니 더 실감납니다^^
말바님들 못뵌지 벌써 몇주됬네요..
제 몫까지 즐겁게 타십시오.
조만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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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메드님께
동영상 속에 미니메드님도 계시는 군요...
이제와 봤네요^^. 와~~~~~재밋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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